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은바위 산(하스스톤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 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45]]]] || [[오픈크리틱|[[파일:오픈크리틱 로고.svg|width=145]]]] || || '''[[https://www.metacritic.com/game/pc/hearthstone-heroes-of-warcraft---blackrock-mountain| {{{#ffffff 스코어 82/100}}}]]''' ||<|2> '''[[https://opencritic.com/game/1258/hearthstone-blackrock-mountain| {{{#ffffff 82/100[br]STRONG}}}]]'''[br]{{{-3 {{{#white 80%가 이 게임을 추천}}}}}} || || '''[[https://www.metacritic.com/game/pc/hearthstone-heroes-of-warcraft---blackrock-mountain/user-reviews| {{{#ffc20d 유저 평점 6.0/10}}}]]''' || 아홉 직업 모두 용족을 지원했으나 용족 덱이 하나도 메타에 정착하지 못하면서 메인 테마였던 용족은 완전히 실패했고, 결국 블리자드는 대 마상시합에서도 용족을 지원해야 했다. 그래도 희대의 실력 덱으로 유명한 손님 전사를 탄생시켰고, 검은바위 산의 용족 덕분에 후일 [[고대 신의 속삭임]]에서 용 템포 전사가, [[비열한 거리의 가젯잔]]에서 용 사제가 1티어에 오를 수 있었으므로 아주 의미가 없진 않았다. 타 모험 모드에 비해 가루 효율이 [[창렬|한참 떨어진다]]는 평가가 많다. 메인 테마인 용족이 흥하지 못해서 1티어였던 손님 전사의 필수 카드인 [[험상궂은 손님]]과 [[제왕 타우릿산]], 돌진 사냥꾼의 신속 사격만 얻으려고 1지구 열고 끝내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.[* 정규전 도입 전까지 커뮤니티에 하린이가 도움을 구하면 '낙스라마스부터 열고 검은바위 산은 1지구만'이라고 댓글이 달리기 일쑤였다.] 이 즈음 모바일 하스스톤이 발매되어 그 특수를 누렸음에도 매출이 처참한 수준이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. 유저 입장에서는 700골드만 써도 메타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으니 환영할 만 했지만, 블리자드 입장에서는 판매 전략 실패라 할 만 하다. 모험 모드 자체에 대해서는 재미가 없다는 평이 많다. 이후의 모험모드들처럼 참신한 시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, 영웅 난이도도 타 모험 모드에 비해서 무의미한 재도전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